뉴스 사진
#강용석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 제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한 무소속 강용석 의원(서울 마포을)이 6일 19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한뒤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강 의원은 또 "박원순과 강용석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저는 지난 번 MRI 건을 교훈삼아 앞으로 박원순·안철수·문재인·한명숙·곽노현 등에 대한 검증 작업을 더욱 치밀하고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소연2012.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