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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무성영화 형식을 빌린 만큼 두 배우는 장면에 맞게 발성을 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감독은 둘의 연기력에 이를 맡겼다고 한다. <아티스트>의 한 장면

ⓒ영화사진진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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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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