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철의 여인

1984년에 일어난 광산노조의 총파업 당시 시위 군중들이 대처의 차를 에워싸고 "타도 메기"를 외치고 있다. 그는 미동도 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간다.

ⓒ필라멘트픽쳐스2012.0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