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서울 명동거리에서 열린 신인 6인조 걸그룹 EXID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많은 팬들이 휴대폰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취재진을 향해 브이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이정민2012.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