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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캡틴

괴로워하는 윤성

극중 한다진(구혜선 분)의 어머니가 기내에서 사망하게 된 원인을 제공한 김윤성(지진희 분)은 죄책감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그의 죄책감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 장면을 위해 지진희는 작년 11월 중 호주의 한 사막에서 40도의 고열과 싸우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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