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승덕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은 9일 기자회견에서 2008년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당시 박희태 현 국회의장 측의 '돈 봉투 살포' 사건과 관련, "여러 의원실을 돌면서 돈 배달을 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며 "쇼핑백 속에는 같은 노란색 봉투가 잔뜩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남소연2012.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