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경매사

손덕노 경매사. 그는 “경매에 들어가면 호형호제하던 중매인도 안면몰수한다. 모자 번호와 손가락만 보인다”고 했다.

ⓒ김상현2012.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