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스님들의 그림과 도자기를 모아 바자회를 열었었다. 그 기금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을 건립하고 운영하기 위한 것이란 걸 2007년에야 알았다. 난 아버지를 너무 몰랐고, 지금도 모르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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