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 전문업체인 프레인의 여준영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의 프레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났다. 프레인이 홍보 및 수입배급을 맡은 영화 <50/50>사진이 여 대표가 마시고 있는 음료 포장지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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