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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공격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디도스 공격' 민주당 진상조사단 회의에서 김진표 원내대표가 이석현 의원과 귓속말을 하고 있다. 진상조사단은 이날 회의에서 한나라당의 홍보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연루된 해당 사건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선 같은 시간대 선관위 로그기록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소연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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