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riguiyong)

투표소에서 처음 만난 되플러 미카엘과 디히터 마틴 부부. 이들은 선거 결과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귀용2011.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