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발효가족

28일 오후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jTBC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발효가족>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은 한식당 천지인의 맏딸 이우주 역의 배우 이민영과 둘째딸 이강산 역의 배우 박진희가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민2011.1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