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규열

전남 여수 출신의 김규열씨. 지난 3월 김씨를 면회한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그는 1년 동안 한 번도 양치질을 못해 이가 썩어들어가 자기의 손으로 3개나 빼내야 했다고 말하는 등 비참한 처지에 있다고 호소했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구정서 제공2011.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