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이주노

2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플러스 <컴백쇼 톱10> 제작발표회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90년대의 댄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 날 발표회에서 이주노와 터보의 김정남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셔플 댄스는 90년대 유행하던 토끼춤을 단지 빠른 비트에 맞춰 추는 것일 뿐"이라며 직접 춤을 추며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민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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