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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자! 이제 장승포 포구를 빠져나가 먼 바다로 나갑니다. 유람선은 생각보다 작았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외도와 해금강을 가는 배는 모두 똑같은 크기에 배였습니다. 이유는 아마도 해금강 십자성 굴에 들어가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방상철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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