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짚공예 체험장에서는 한 할아버지 자원봉사자가 미리 익혀둔 계란을 두 개씩 짚으로 엮어 나눠주고 있었다. 사진 속 아이에게 직접 해보라고 계란을 쥐어주었지만 짚으로 엮기도 전에 계란껍질을 먼저 까버려 주위 사람들에 작은 웃음을 선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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