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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지난 8일 뉴욕 맨해튼 5번가 애플스토어 앞에서 만난 제시카 멜로(26.오른쪽)와 키넨 탐슨(21)은 '아이폰4S'를 제일 먼저 구입하기 위해 12일째 애플스토어 옆에서 노숙 중이었다. 그들은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최경준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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