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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목화 다래. 옛날 주전부리였던 목화다래가 가을 햇살에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이돈삼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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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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