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황영일

1965년 아세아 선수권 대회에서 3체급을 석권하고 집에 찾아온 제자들과 함께. 뒤쪽 왼편부터 시계바늘 방향으로 황영일 선수, 김완수 관장, 서상영 선수. 박구일 선수

ⓒ조종안2011.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