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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사흘째인 29일 오후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중국의 류샹(왼쪽)과 쿠바의 데이런 로블레스가 마지막 허들을 넘으며 신체가 접촉 되는게 보이고 있다. 이날 13.14로 우승한 데이런 로블스는 9번 10번 레인에서의 신체접촉으로 인해 금메달이 박탈됐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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