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정마을

8월 9일 정오 무렵. 경찰이 강정마을 중덕해안으로 들어가는 차양막 등을 불법설치물이라며 반입을 통제하면서 주민과 경찰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활동가 한 명이 경찰에 연행되었고, 여성 평화운동가 한 명은 경찰 방패에 눌려 실신했다.

ⓒ이주빈2011.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의가 패배하고, 거짓이 이겼다고 해서 정의가 불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성의 빛과 공기가 존재하는 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