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세훈

배옥병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상임위원장이 17일 오전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차량들을 향해 "부자아이 가난한아이 편가르는 나쁜투표는 거부하자"며 무상급식 주민투표 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왼쪽 사진). 반대측에 맞서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같은시각 서울 을지로 입구에서 주민투표일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거리홍보전을 펼쳤다.

ⓒ남소연2011.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