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예은

연골육종 수술 후 재활 중인 예은이는 오늘도 자신의 다리 신경이 살아나 걸을 수 있을 것리라고 믿는다.

ⓒ임두만2011.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