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 지역주민들이 충남도의 안일한 행정으로 수해를 입었다며 항의하자 담배를 문 채 민원인들과 면담을 하고 있는 충남도 서동수 건설교통항만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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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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