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전철

개통을 앞두고 있는 부산~김해경전철과 관련해 부실 시공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공윤권 경남도의원과 김형수 김해시의원이 촬영한 것이다. 맨 위는 부원동 역 엘리베이트 하부 물이 고여있는 모습, 두 번째는 부원동 역 이미 물이 고여 녹슬어버린 엘리베이트 입구, 세 번째는 대저역 철로 중간에 물이 고여 빠지지 않는 모습, 네 번째는 반나절이 지나도 빠지지 않고 미끄러운 바닥에 물이고인 모습, 다섯 번째는 승객용 대기의자가 다 젖은 모습이다.

ⓒ공윤권2011.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