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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삼

조씨의 모친 이정순씨와 부친 조철우씨는 연세에 비해서는 강건한 것으로 보였다. 다만 이정순씨는 귀가 조금 멀어 불편한 점과 조철우씨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계셨다.

ⓒ추광규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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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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