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해체 위기를 겪었던 카라가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카라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은 일본의 83개 극장에서도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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