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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EXPO

나는 엑스포다

바닷가에서 소년과 같은 포즈를 취해 봤어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만드는 ‘우리’가 되고 싶어서요. 그 ‘우리’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We took the same pose on the beach as he did, because we want to be 'ourselves' who can make 'The Living Ocean and Coast'. Why don't you join 'us'?)

ⓒ황승미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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