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춘천마임축제

미친 백조의 호수

춘천마임축제 국내 공식초청작인 <미친 백조의 호수>에서 무용수 강성국이 연기를 하고 있다. 미친 백조의 호수는 환경파괴로 인해 미쳐버린 백조를 통해 인간의 무자비함과 인간성 상실에 대해 말하고 있다.

ⓒ홍경윤2011.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