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KBO 이사회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 회관에서 8개 구단 사장들로 구성된 KBO 이사회가 새 총재 직무대행 선출을 놓고 논의하고 있다.

ⓒ이미나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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