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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말 파샤

터키의 국부 케말 파샤

1934년 터키 의회가 그에게 ‘터키의 아버지’를 뜻하는 ‘아타튀르크’라는 칭호를 헌정할 만큼 케말은 국민의 신망을 받았으나 죽을 때까지 공화인민당 일당독재체제를 고수함으로써 사후에 계속된 군부 쿠데타의 유산을 남겼다.

ⓒ김당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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