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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에 의해 사살된지 나흘만인 5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9.11 테러' 현장인 뉴욕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에 헌화하기 위해 방문한 가운데, 천여 명의 시민들이 오바마 대통령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2년 전 파키스탄에서 미국으로 온 헤이다 큐레쉬(왼쪽)군은 "진짜 파키스탄 사람들과 무슬림들은 빈 라덴의 죽음을 기뻐하고 있고, 미국에 고마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경준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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