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SBS 8시뉴스 김소원 앵커
는 “몇몇 대형병원들이 부작용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임상시험을 해오다 적발됐습니다. 환자를 대체 뭘로 봤길래 이럴 수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라고 멘트하면서 병원들의 반인권적인 임상시험 실태를 보도했다.
ⓒSBS 8시뉴스2011.04.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