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보호각

담벽

보물인 성주도씨 종중문서를 보관하고 있는 문서각은 빈틈이 없다. 앞에는 쇠로 댄 창호를 달고, 벽면에는 환기창도 없다

ⓒ하주성2011.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