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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1948년 월미도. 폭격 전 월미도. 해변의 열지어선 건물이 미군 막사. 산쪽으로 붙은 작은 집들이 월미도 원주민 지역. 미군은 해방 후 부터 월미도에 막사를 짓고 살았으며 월미도 주민들과 교류가 있었고 이곳지리도 익숙했다. 월미도 폭격 시 미군막사는 한 채도 손상되지 않았다.

ⓒNARA 비밀해제 사진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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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영국통신원, <반헌법열전 편찬위원회> 조사위원, [폭력의 역사], [김성수의 영국 이야기], [조작된 간첩들], [함석헌평전], [함석헌: 자유만큼 사랑한 평화] 저자. 퀘이커교도.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진실화해위원회,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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