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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oo)

안희정 충남 도지사는 현재 한국 민주주의 과제는 연방제형에 가까운 분권형 국가를 지향 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지난날 거리에서 민주화운동 했던 386세대가 조국에 마지막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이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권기상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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