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름샘

봉사단원 모두들 당황하게 만들었던 '빈곤의 식탁'프로그램. 운좋게 흰색을 고른 이원범군과 양미연양이 이날 맛있는 저녁만찬을 즐기게 되었다.

ⓒ경원대학교 아름샘 봉사단2011.0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