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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송찬흡 대구경북 건설기계지부장이(오른쪽 두번째)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4대강 사업 검증(6차) 불법 거래와 계약, 노동착취 실태 고발 기자회견'에서 4대강사업 현장에 투입된 노동자들이 과적과 과속, 과로 등을 강요받고 있다며 지적하고 있다.

ⓒ유성호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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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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