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성진

관객과의 대화 광경.

마임을 마친 두 배우는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생활 속에 마임이 살아있음을 강조했다.

ⓒ김용한2011.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