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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GM대우 해고 비정규직자의 복직 등을 요구하며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아치 위에서 철야 농성을 시작한지 21일 현재 52일이 지났다. 아치 위에서 황호인(왼쪽), 이준삼씨가 집회에 참석한 이들과 함께 노동가요를 부르고 있다.

ⓒ한만송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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