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가 수원지역 전통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형 슈퍼마켓의 무차별적인 진출을 규제할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9년 8월 수원 구매탄시장 상인들이 시장 입구에 들어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는 모습.(자료사진)
ⓒ김한영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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