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종교차별

지난해 연말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 통과와 4대강 공사 강행,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에 반대하며 조계종이 대정부투쟁을 선포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승려 40여명과 종무원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명박 정부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는 '민생안정과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1080배 정진' 행사가 열었다.

ⓒ권우성2011.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