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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한나라당 김성태, 황영철, 구상찬 의원등이 16일 오후 '국회 바로세우기를 다짐하는 국회의원 일동' 이름으로 '자성과 결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의원직을 걸고 물리력에 의한 의사진행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지키지 못할 때에는 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국민 앞에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남소연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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