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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위에서 보름째 고공농성을 벌이는 비정규직 노동자. 황호인, 이준삼 조합원이 팔뚝질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과세계 이명익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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