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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농성 중인 현대차 울산 1공장에서 비닐로 밤을 지새우는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들. 4일 회사측이 굴착기로 창문을 부숴 추위가 더 심하다.

ⓒ오마이뉴스 박상규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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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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