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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성산업 착취구조의 폭력성을 밝혀내고 여성들의 피해를 드러내야 한다. 더 이상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 사진은 영화 <나쁜남자> 중 한 장면.

ⓒ엘제이 필름(LJ Film)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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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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