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도보여행

강화나들길을 혼자 걷고 있는 나를 끝까지 따라온 내 그림자. 그림자를 벗 삼아 걷는 길은 외롭지 않았다.

ⓒ유혜준2010.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