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 대표로 인사하는 임창열 전 경제부총리. 영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엘리자베스 여왕 아들이 공군 조종사로 출전했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어려울 때는 지도자들이 솔선수범을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조종안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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