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G20, 그리고 인권 침해에 관한 긴급 좌담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OO G20 포스터 그라피티 작업 당사자, 권은비 그라피티 작가, 조광희 변호사,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정원 이주노동조합 교육선전차장, 박사라 홈리스행동 활동가.

ⓒ권우성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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