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국노동자대회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씨가 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0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두손을 번쩍 들어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권우성2010.11.0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